타이페이 카페 스토리(Taipei Exchanges, 2010)
타이페이 익스체인지, 36개의 이야기.감독, 샤오 야 췐(Hsiao Ya-chuan)오늘은 잔잔한 요리 영화,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에 대한 리뷰입니다. 전체적 분위기는 잔잔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영화 내용의 흐름에 대한 나레이션과 직접 타이페이 사람들의 인터뷰가 나와는 흥미로운 구성을 하고있는 영화입니다.1년전, 상해로 이사간 이모를 대신해 카페를 만든 두얼(계륜미). 그녀는 동생(창얼)과 함께 두얼카페를 운영하고있다. 처음에는 우아한 카페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지만, 점점 카페는 특이하게 변해가는데...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는 에끌레르(에끌레어). 카우치여행객(카우치서핑. https://www.couchsurfing.org/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요!) 에끌레르. 치즈 케이크. 티라미스. ..
영화
2013. 2. 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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